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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출근길뉴스] 11/21일 (현지 시간 기준) 미국 증시 시황 및 레딧 주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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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시황을 알려드리는 백련산넷돌이입니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다우가 리딩 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김입니다. 다만,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전쟁의 리스크와 금리 인하 속도조절론으로 리스크는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승 한 섹터들이 더 많습니다. 금융주와 유통업체들 관련 섹터가 강세입니다.

시총 빅5 종목들중 엔비디아만 유일하게 오르고 그외4개 종목들은 하락입니다. 엔비디아는 전날 호실적에 152불 신고가를. 갱신 했지만 마감은 밀려서 146불입니다. 구글은  미 법무부의 브라우저 매각 및 안드로이드 분사 권고안으로 -4.7% 급락 했습니다. 주주로써 안타깝네요.

관심 종목들중 오늘의 일별 주가 상승률 Top5는 아래와 같으며 , 유니티는 3일 연속 급등중입니다. 리테일러인 코스트코가 오랜만에 랭크인입니다.

오늘의 특징주 뉴스는 레딧 이야기입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후 조정을 받다가 대선이후 트럼 프랠리로 다시 달리다가 진정이후 또 오늘도 15.9% 급등입니다.

재료의 배경은 애널리스트의 기존 목표가 115불에서 150불로 목표가 상승으로 급등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외마켓에서는 -5.9% 급락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오픈 AI가 구글 브라우저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레딧 주가는 급락입니다. 현재 레딧앱의 메세지 이슈가 발견 되어 서비스 중단리스크가 있는 상황에서 미 법무부의 크롬 브라우저 매각으로 오픈AI가 구글 브라우저 인수 검토 소식에 레딧에게는 악재로  시간외에서 —5%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글은 이만 마치며,  마무리 사진은 불광천의 단풍 사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P.S) 오늘은 1 round 미팅이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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