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

[출근길뉴스] 10/29일 (현지 시간 기준) 미국 증시 및 구글 주가 이야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시황을 알려드리는 백련산넷돌이입니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이 예상대로 이번에 금리 인하를 했지만, 12월에는 금리 인하가 계속될 것이란 기대가 후퇴하면서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강세 속에서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만 상승입니다.

전체 섹터들중 상승 보다는 하락한 섹터들이 더 많습니다.

시총 빅5 중 마소만 하락하고, 그외 4개 빅테크 기업들은 상승입니다. 넷플릭스는 제 모니터링 종목들중 주가 가격 기준 어제까지 2등이였는데 블랙록이 떨어지면서 1위 자리 탈환이네요. 마소는 시장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 했지만 시간외에서 떨어졌네요. 메타도 예상을 웃도는 분기실적을 발표했지만 1회성 비용 160억 달러를 회계에 반영하면서 순이익 감소로 시간외에서 -8% 급락입니다.

테슬라는 사어버캡의 재설계버전 공개로 인해 0.2%상승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AI산업이 버블 이 아님을 증명하며 2.9% 상승하여 시총이 무려 5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엄청나네요.

관심 종목들 중 일별 주가 상승률 Top5 는 아래와 같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3개나 랭크인이며, 팔란티어는 주식 분할 가능성 및 Wedbush 의 애널리스트가 목표가를 200불로 상향 발표하면서4.8% 급등입니다.

오늘의 특징주는 구글입니다. 참고로 티커는 구글이지만 회사명은 알파벳입니다. 장중에서 2.6% 상승 했고, 시간외에서는 6% 급등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1년전보다 15% 이상 성장한 1023억 달러입니다. 분기 매출이 1000억달러가 돌파한것은 처음입니다. 한화기준으로 3개월 매출이 142조원이니까 어마어마합니다. 당기순이익은 350억 달러입니다.

광고서비스가 매출의 74.1% 이며, 구독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12.8% 입니다. 2년전과 1년전을 비교하면, 매출과 순이익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글은 이만 마치며, 전날 저녁에 미국과 관세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는 뉴스가 발표 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과 관련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한미 무역·관세 협상
· 한미 양국은 10월 29일 관세협상 세부내용에 최종 합의했다.  
· 자동차 및 부품 관세는 15%로 인하하고, 상호관세는 15% 수준으로 유지한다.  
· 반도체 관세는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조정한다.  
· 의약품·목재 등 일부 품목은 최혜국 대우를 적용하고, 항공기 부품·의약품 일부는 무관세로 전환한다.  
· ‘상업적 합리성(Commercial Rationality)’ 원칙에 따라 대미투자 원금회수 장치를 MOU에 명시한다.  
· 미국은 의약품 등 품목관세 분야에서 한국에 최혜국 대우를 부여한다.

■ 대미 투자 및 금융 협력
·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합의.  
  - 현금 투자 2,000억 달러, 조선업 협력 1,500억 달러로 구성.  
· 연간 투자 상한은 200억 달러로 설정해 외환시장 충격을 완화한다.  
· 외환시장 불안 우려 시 납입 시기·금액 조정이 가능하다.  
· 대미 금융투자 중 조선업 관련 자금 1,500억 달러는 협력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 ‘마스가(MASGA)’ 조선·에너지 협력 펀드는 한국 기업 주도로 추진되며, 기업 보증도 포함된다.

■ 조선·산업 협력
· 한미 양국은 NSC(국가안보회의) 산하 조선협력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 양국 조선 협의체는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도록 운영된다.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고, 후속 협의를 제안했다.  
· 위성락 안보보좌관은 트럼프가 원자력 등 핵심 전략산업 협력에도 관심을 표했다고 밝혔다.  
· 한국의 핵잠수함 능력 필요성에 미국이 공식적으로 공감했다.

APEC 경주 행사로 어제 입국한 트럼프에게 우리나라가 천마총 금관 모형 및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 했습니다.  공식 계정이 아닌 AI가 생성한 밈이 유행이여서 마무리짤로 퍼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