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뉴스] 3/6일(현지 시간 기준) 미국 증시 시황 및 퀄컴 이야기

 안녕하세요, 미국 증시 정보를 알려주는 백련산넷돌이입니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전날의 약세를 딛고 반등 했습니다. 다만, 파월 의장의 미 국회에서 발언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올해 금리 인하 계획은 있지만, 언제가 될지는 미국 지수에 신중하게 결정 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동차와 경기 순환 섹터를 제외하고 모든 섹터들이 상승 했습니다.

시총 빅5 종목들중 엔비디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 했으며, 슬라도 하락 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기업들이 마켓을 리딩 했습니다.

슬라 관련 ETF를 일부 팔아서 리얼티인컴 한 주 줍줍 했습니다.

관종 기업들중 일별 주가 상승률 Top5는 아래와 같으며, 반도체 기업들이 3개나 랭크 했습니다. 1등은 비코 가격이 다시 급등하자 코인베이스 주가도 10% 급등 했습니다.

오늘의 특징주는 퀄컴입니다. 항상 100~130불대를 횡보 했던 종목인데 어느새 140불 돌파 이후 거침없이 상승하여 160불대 안착 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를 이끈것은 1월 반도체 판매실적이 1년전 보다 15.2% 상승 했다는 기사 때문입니다. 국장에서도 반도체 기업들 주가에 훈풍이 불기를 바랍니다.

분기별 매출및 영업이익도 4분기 까지 감소 했지만, 최근에 발표한 1분기 실적은 개선 되어 증가 했습니다. 분기 실적은 매출 99.4억 달러에 영업이익  29.2달러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글은 마치며, 마무리짤은 여자들만 아는 남자 외모 평가 이야기입니다. 전 착하게와 웃기게 생겼어를 들어본거 같네여, 크흑.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