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뉴스][펌] 버크셔 10분기 연속 현금 보유액 증가…영업이익 71% 급증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시황을 알려드리는 백련산넷돌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밤 미국 증시는 서비스 PMI가 25개월만에 50이하로 발표 되면서 경기 치체 가능성에 3대지수 모두 급락했습니다.
주말 사이에 나온 주요 뉴스로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조절로 투심이 약해지고 시장의 경기 침체 우려 가능성입니다. 재테크농부님의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finfarmer00/finfarmer/contents/250222153135008ya
이제 미국 주식 급락하나? 저의 투자 전략 공개. (역사는 반복한다)
<제 채널은 절대 리딩을 하지 않고 종목 조언 등 주식에 관한 댓글에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오픈했습니다!(2월 채널로 신규 오픈) 실시간 뉴스 및 지표, 자료 등을 공유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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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안좋은 지표가 발표 되면서 현재 미장의 과열에서 경기 침채로 인한 단기 조정 국면으로 하락이 예상 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뉴스로는 버핏옹님이 주주서한을 발송 했는데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이 10분기 연속 증가 소식입니다. 버크셔의 24년말 현금 자산 보유액이 무려 핞하로 480.7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라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28179
버크셔 10분기 연속 현금 보유액 증가…영업이익 71% 급증(종합)
워런 버핏 "주식 투자 방침 변함 없어"…구체적 언급 안해 美정부에 조언도…"세금 현명하게 쓰고 불운한 사람 돌봐줘야" 김태종 특파원 = '투자의 구루(스승)'로 꼽히는 워런 버핏(94) 회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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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이날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에서 현금을 과도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회사 자금 대부분이 여전히 공개 및 비공개 주식에 투자돼 있고 이 방침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금성 자산을 우량 기업의 소유보다 선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주식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그가 왜 현금 보유액을 늘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버크셔의 상장 주식 보유량은 23% 줄어든 2천7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분기 투자 수익이 늘어나고 보험 사업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145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1% 급증했다.
보험 인수 부문 이익이 302% 증가한 34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보험 투자 수익도 약 50% 늘어난 40억8천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474억3천7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로 약 13억 달러의 세전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번째 뉴스로는 “조정호 주식 부자 2위로… 이재용 턱밑 추격”입니다. 조정호님은 메리츠금융 그룹 회장으로 자녁 부터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가 우상향으로 현재 주식 평가액으로 이재용 다음 2번째인 12.2조원입니다. 참고로 이재용 회장의 재산은 21일 기준 12.9조원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59161
조정호 주식 부자 2위로… 이재용 턱밑 추격
적극적인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정책과 실적이 뒷받침된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 상승이 국내 주식 부호 순위를 흔들고 있다. 국내 주식 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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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사의 주가를 일별로 보면 조정이 있는 구간이 있지만 자사주 소각 및 주주 환원정책으로 메리츠 지주사 주가는 지속 우상향중입니다.
주가의 년봉으로보면 21년 시작 당사 1만원대에서 5년이 지난 지금 12.5만원으로 거침없이 하이킥 중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글은 이만 마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