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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스타벅스 프리퀸시 2025 상품 예약

백련산넷돌이 2025. 6. 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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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증시 이야기가 아니며, 주말이여서 2025 스타벅스 섬버 프리퀸스 상품 예약 후기 입니다. 올해의 섬머 이벤트로는 라코스테와 별다방의 콜라보 상품이여서 경쟁이 더 치열 했네요.

 

17잔의 프리퀀시를 적립 이후에 매일 아침 7시 별다방 모바일앱으로 진입 해야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6시 59분 57초에 진입을 해도 벌써 3만명이 동시 접속을 하여 예약 실패를 3번이나 했습니다.

6시 59분 58초에 스탑워치를 이용해서 접속을 잘 해도 1.1만명들이 예약을 위해 동시접속이 됩니다.

 상품을 선택 후 해당 상품을 받을 매장까지 찍고 들어가더라도 마지막 예약완료 버튼에서 누군가 상품을 먼저 예약 하면 아래와 같이 선착순 마감이 되어 예약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한 번 예약 실패 후 다시 상품 선택 후 가까운 매장 또는 특정 지역을 검색 해도 이미 sold out 이 됩니다.

예약 하는 꿀팁으로는 상품 선택 후 날짜를 선택시 가장 마지막 예약 가능한 날짜를 선택 후 검색에서 빨리 뜨는 가까운 매장을 바로 선택 하여 예약 완료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저는 6/27일 컨퍼런스가 용산에 있어서 집근처 매장을 예약 했는데, 그날 다행히 행사가 일찍 끝나서 동네에서 찾을 수 가 있었네요.

참고로 바코드를 지인에게 전달 하여 대리 수령도 가능 합니다.

예전에 받은 의자 보다는 크지만, 성인 남성이 앉기에는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초6 둘째가 앉더니 자기에게 맞다고 본인이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크흑 제가 앉을 려고 경쟁을 뚫고 예약했는데, 뺏겨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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