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뉴스] 6/21일(현지 시간 기준) 미국 증시 시황 및 AMD 이야기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정보를 알려주는 백련산넷돌이입니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AI관련 종목들의 하락으로 인한 급등후 조정이 발생했습니다. 다우만 상승하고, 단기 급등한 S&P와 나스닥은 하락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하락 보다 상승 한 색토들이 많았고, 유가 상승으로 석유화학기업들 주가가 상승입니다.

시총 빅5중 구글과 아마존만 상승이고 그외에는 모두 하락입니다.

엔비디아의 하락으로 마소가 다시 시총 1위를 회복 합니다.

테슬라도 하락입니다. 엔비디아는 프리마켓에서 강한 출발하여 140불까지 갔으나 결국 하락 입니더. 지난주 엔비디아 140불 구출 짤이 생각 나네요.

관심 종목들중  오늘의 일별 주가 상승률 Top5는 아래와 같습니다.  반고체 기업들 대부분 조정 받아서 하락 했으나 AMD만 유일하게 상승 했네요.

오늘의 특징주는 AMD입니다. 최근 고점 187불에서 141불까지 하락후 횡보를 하다가 밤사이 4.6% 급등후 161불입니다.

AMD의 상승 재료는 파이프샌들러의 Top 애널리스트의 올해 주목할 top pick 종목으로 선정 되었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엔비디아의 대항마인 MI300이 올만 매출이 40억 달러이며, 후속 모델도 올해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목표가격은 175불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글은 마치며, 마무리 짤로 미국 증권사들이 예상하는 올해 말 S&P의 전망치와 남자와 여자의 차이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